소화기능 떨어지신 어머니께 딱이예요!
예전에 노란포장때 구매해서 잘 체하시는 친정엄마께 나눠드린걸로 시작했는데, 이젠 저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세요~
이게 제일 좋다 하시네요ㅎㅎ 조금 속이 안좋다 싶으면 요거 한포드신다고 이제 소화제 안드신다고 합니다
맛도 더 좋아져서 먹기도 더 편해졌네요
엄마는 예전 청국장맛도 잘 드셨었어요ㅎㅎ
친정엄마 드리려고 계속 주문합니다~ 소화제 달고 사시는분들 강추요! 속 안좋다 싶을 때 하나 먹으면 어느새 괜찮아져서 약 안먹고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