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칼라: 그레이 미러.

여름 휴가철 편하게 쓸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이겁니다.

심플한듯한데 정말 포인트되고 이뻐요.

얼굴이 긴편인데도 알이 적당히커서  잘 어울려요

더운데 화장할필요없어요.선크림만 바르고 요거써주면 앞에섰다고 얼굴 뒤로 뺄필요없이

렌즈를 뚫을기세로 자신있는 포즈를 취하게되요. 얼굴이 작아보인답니다.OOOoOOO

가방이 작아서 케이스에 안넣고 그냥 크로스백에 넣고 다녔는데도 기스안났구요.

밥먹고 거울찾지마세요. 괜히 미러가 아님.ㅋㅋ

그냥 선글라스에 잇몸미소한번해주면 곧바로  체크가 되요.

같이 구매한 파마나햇이랑 단짝이네요

제일 본상품이랑 색이 비슷하게나온사진인듯하네요.

신랑이 저를 안좋아하는게 보이는 사진에서 선글라스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