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도슨'은

50여 년간 향을 연구한 조향사들이

1,500여 가지의 프랑스 수입 향료를 엄선해서

792시간 이상의 숙성을 거쳐

향이 만들어집니다

호텔 도슨의 바디라인은

기존에 진행했던

헉슬리나 플르부아의 플로럴 계열의 향과는

느낌이 달라요-

니치향수의 딥하고 우디한 느낌

섹시하고 관능적인 느낌의 향으로,

향수 브랜드로 따지면

톰포드나 메종프란시스커정 느낌이에요

니치향수 좋아하시는 분들,

가볍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을 찾으시는 분들,

흔하지 않은 향을 찾으시는 분들,

성숙한 향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딱 좋아하실 제품입니다

향기를 맡는 순간,

핑파 향기 설명 찐이다! 하고

생각하시게 될거예요

그냥 향기를 맡아보시면

'와 진짜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구요

속물같은 표현이지만 향을 맡아보면

'이건 비싼향이다!!' 그런 생각이 확 들어요

향을 맡는 순간

파리의 고급 호텔들이 떠오르는

그런 제품입니다

워시가 3종 로션이 2종이고

향은 총 3가지예요-

1. 그레타, 브레이드우드 - 라이트 플로럴

디퓨져 The Secret Session과 흡사

( ROSE · JASMINE · MUGUET )

2. 보리스, 머피 - 시트러스

 디퓨져 Room No.792와 흡사

( LIME · ORANGE FLOWER · MUSK )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핑크파르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사용기간이 엄청 길어요

 2025년 11월까지 사용가능합니다